생각나는 이야기
아오이 가든
지리산티아고
2021. 8. 11. 22:04
오늘은 평소보다 20분 늦게 일어난 바람에 8km 달리고 운동 마침
더위가 최고치에 이를 때의 기온보다 2도 가량 낮아졌는데, 달리기는 훨씬 수월해 졌다.
여기서 또 2도가 내려가면 더 수월해 지리라...
오늘 드디어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에서 소개한 편혜영 소설 아오이 가든이 집으로 왔다. 얼마나 대단한 내용이길래 내가 한번 읽어 봐야겠다.
무엇보다 책이 얇아 너무 마음에 든다. 빨리 읽어야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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