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부터 신청 시작이라고 했다. 퇴근 후에 동아마라톤 홈페이지를 접속하여 신청하니 벌써 마감되었다.
예상했듯이 참가비 대비 기념품 티셔츠와 "판쵸우의"가 매력적이었나보다.
공간 제약이 없는 만큼 몇 명 더 받아도 좋으련만 아쉽다.
그래도 실제 대회가 아니어서 천만다행이다. 내년에는 꼭 대회가 열리길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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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부터 신청 시작이라고 했다. 퇴근 후에 동아마라톤 홈페이지를 접속하여 신청하니 벌써 마감되었다.
예상했듯이 참가비 대비 기념품 티셔츠와 "판쵸우의"가 매력적이었나보다.
공간 제약이 없는 만큼 몇 명 더 받아도 좋으련만 아쉽다.
그래도 실제 대회가 아니어서 천만다행이다. 내년에는 꼭 대회가 열리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