ㅇ 오늘 아침 기온 21도. 반팔, 반바지, 나이키플라이니트, 인진지 발가락 양말
한달 전에 비해 아침 온도가 7~9도 이상 올랐다. 기온이 오르는 만큼 평균페이스도 10~30초 가량 더 떨어졌다. 의도적으로 천천히 뛴 것은 아닌데 더위가 다가올수록 페이스가 떨어지고 있다.
어제 저녁 끼니를 과일 몇 조각으로 떼워 몸이 가벼웠음에도 더위는 방법이 없나보다.
기온이 오르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을때는...
"천천히 달리기"가 답이다! 더울때는 조심하며 천천히 달립시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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